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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그오브레전드

시즌8 카사딘 템트리 룬 아이템 유동적인 선택!


공허의 인도자, 시즌 초창기때부터 있었던 태초의 챔피언으로 압도적인 로밍 속도로 인해서 초반에는 힘들지만 후반에는 운영이면 운영 한타면 한타 다양한 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카사딘.

이 챔피언을 다루기는 쉬워보이지만서도 인파이터형 AP 챔피언이라서 근접 싸움을 잘 해야하고 치고 빠지기를 잘 해야하기 때문에 적들의 스킬이 빠졌는지 안빠졌는지 확인하는게 정말 중요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이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페이커 선수의 아픈손이라고도 불리고 있기도 하죠.

라인전 자체는 침묵이 없어진 이후에 약하다는 소리를 듣고 있고 ad 챔피언 상대로는 힘없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기다리면 복이올테니, 후반 운영형 챔피언 카사딘의 공략 봅시다.


롤 카사딘 템트리




암흑의 인장 그리고 150원짜리 포션으로 라인전을 버텨준다는 생각으로 시작합니다.

처음으로 뽑아야 하는 아이템은 안정감을 주는 마법 아이템중 하나인 영겁의 지팡이를 빠르게 올려주셔야 시간마다 올라가는 체력 주문력 마나를 빨리 모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아이템으로는 딜을 더 올리고 싶으시면 리치베인이나 존야를 가시면 되고, 자신은 조금이라도 더 참고 후반을 보겠다, 대천사까지 완성시키고 왕귀를 하겠다 하시면 여신의 눈물을 구매하셔서 업그레이드 하시면 되겠습니다.

존야와 리치베인은 영겁의 지팡이 만큼이나 카사딘에게 키포인트같은 느낌의 아이템인데요.

카사딘의 주 딜은 Q같지만 사실상 딜이 가장 많이 들어가고 꼭 적중시켜야 하는 스킬은 바로 W입니다.

W는 데미지를 줄 뿐만 아니라 궁극기를 남발한다면 마나가 부족하기 마련인데 W스킬을 적 챔피언에게 적중하면 많은 량의 마나를 채워주기도 하기 때문에 더더욱 싸움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어줍니다.


카사딘 룬 추천.



 & 


예전에는 콩콩이 소환을 주로 사용했다면 요즘에는 트렌드가 바뀐 이후에 신비로운 유성을 자주 사용합니다.

난입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그냥 기본적으로 슬로우 스킬은 E뿐이지만 유성이 데미지를 주기에 가장 적당하다는 의견도 있기도 하고

탑에서 간다면 착취를 들어주기도 하죠, 유성 빛의 망토 깨달음 주문 작열을 들어주시면 됩니다.

2개를 선택할 수 있는 서브룬에서는 초반에 라인전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기에 이걸 커버하기 위해서 결의에 있는 뼈 방패를 꼭 들어주셔야 합니다.

적 챔피언으로부터 입는 피해를 3회 감소 시켜주기도 하고 지속시간이 3초로 콤보 스킬을 막아주기에 후반에도 좋습니다.

거기에 재생의 바람까지 들어준다면 데미지는 감소해서 들어오고, 재생의 바람으로 인해서 체력이 어느정도 채워진다면 진짜로 심한 압박이 아니라면

초반에는 물약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합니다, 후반에는 그 효과가 미미하지만 극초반 라인전 만큼은 이 두개의 룬만큼 버티기 좋은게 없어보이는군요.

이상으로 랭킹콕의 카사딘 공략은 여기까지이며 오늘 롤 하면서 느낀건데 제발 트롤이나 고의로 게임을 망치는 녀석들은 정지를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