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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그오브레전드

칼바람 갈리오 룬 극AP 템트리 [여진]


탱킹 능력도 뛰어나면서 주문력 아이템을 간다면 마법데미지 까지 엄청난 갈리오 라는 챔피언은 칼바람에서는 두가지는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습니다.

갈리오의 기본 능력치는 일단 탱킹형 챔피언으로 잡혀있기는 하지만 모든 스킬들에 AP 계수가 있기 때문에 플레이 하는 유저는 탱갈리오나 극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매력있는 캐릭터로 리메이크 된지 조금 시간이 흘렀습니다.

소환사의 협곡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칼바람나락" 에서 어떤 아이템을 가면 좋을지, 룬은 어떻게 셋팅하면 좋을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롤 칼바람 갈리오 룬






아무리 AP를 간다고 할지라도 킹갓리오한테는 여진이라는 효과가 너무나도 좋습니다.

도발 뿐만 아니라 에어본 스킬을 2가지나 가지고 있기에 여진을 들어준다면 딜뿐만 아니라 순간적인 탱킹력까지도 챙길 수 있어서 밸런스를 맞춰주는 아주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죠.

뼈 방패, 사전 준비, 그리고 과잉 성장으로 탱킹력을 올려주었습니다.

즉 아이템으로는 딜을 챙기고 룬에서는 방어력과 마법저항력 즉 탱을 챙긴다고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4개의 룬을 선택하셨으면 2개의 서브 룬을 선택 해야하는데 여기서는 마법이나 정밀이나 영감 어떤 틀을 잡으셔도 괜찮습니다.

가장 무난한 선택이라면 역시 정밀에 있는 승전보와 최후의 일격 또는 강인함을 올려주는걸 찍어주는게 가장 무난한 선택중 하나입니다.

칼바람 갈리오 템트리




1400원으로 시작하는 칼바람 나락에서는 빠르게 영겁의 지팡이를 올려주기 위해서 카탈리스크를 구매 합시다.

구매 하신 이후에는 영겁을 올려줄 수 있는 상황, 즉 1600원이 모인다면 바로 사줍시다, 안죽고 꾸준히 살아있다면 한번 죽고 집을 다녀오는것도 방법입니다.

2코어로는 다양한 선택이 있습니다.

딜 상승에서 가장 좋은 선택은 루덴의 메아리를 가는것도이고, 어느정도 체력을 챙겨주고 싶다 한다면 리안드리 또는 모렐로를 섞어주신다면 영겁의 지팡이와 이 아이템들의 체력과 룬의 방어력 마저를 더해서 탱까지 챙겨줄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존야를 가면 좋은게, 후반에는 이제 몸이 말랑말랑 해질텐데 궁을 사용한 이우에 광역 도발이나 한번 적에게 CC를 걸고 존야의 모래시계로 어그로를 빼준다면 좋습니다.

어그로를 빼주는 용도도 있기도 하고 자신이 사용한 뒤 돌아가고 있는 스킬들의 쿨타임을 벌어주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기까지 랭킹콕의 칼바람 갈리오 룬 템트리를 알아보는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의 팀원들 조합에 탱커가 필요하다면 AP를 포기하고 탱을 가는것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