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릿의 주도권을 아주 잘 잡고 있어야하는 챔피언 쉔!
궁극기는 팀원 챔피언 하나에 보호막을 씌워주면서 팀원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궁극기루 인해서
라인을 푸쉬해서 적을 한명 불러들인 뒤에 한타를 열면 5:4! 또는 순간이동을 거의 2개 들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챔피언으로
스플리이 주가 되는 픽입니다.
예전보다 난이도도 어려워졌고 라인전에서도 W 도 바뀌고 Q 원거리 미니언 먹거리나 견제 스킬이 없어져서 현재는 라인전 최약캐로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탱커 vs 탱커 싸움에서는 꾀나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죠.
킬을 딸수는 없지만 따이지도 않는 쉔의 공략입니다.
쉔 템트리
도란방패 이후에는 기본적으로 태양불꽃 망토를 가서 저렙구간에서부터 스플릿, 즉 라인을 빠르게 밀고 궁각을 잘 재는게 중요합니다.
만약 럼블 케넨 같이 ap 챔피언이 탑으로 올라온다면 조금 힘든 라인전이 되겠지요. 체력 관리를 위해서 정령의 형상을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3코어로는 스플릿 챔피언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인 라인을 미는 능력을 주는 거대한 히드라를 장착합시다.
4코어로는 역시 방어력 마법저항력 동시에 올려주고 한번 되살려주는 아이템 효과를 가지고 있는 가엔.
마지막 아이템은 자유롭게 벤시의 장막이나 또는 란두인, 망자의 갑옷 중에서 선택해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닌신 or 헤르메스의 발걸음
특룬
아무래도 착취가 좋습니다.
파괴전차는 도발이 성공했을때의 적용이 되는 스킬로 알고있지만 아무래도 착취가 더 인식이 좋습니다.
룬에서는 공격력 마저 방어력 공속룬 입니다.
쉔은 1:1 상황에서는 진짜 강한 챔피언이 절대 아닙니다. 라인전 보다는 게임을 크게 보시는 분들, 팀파이트를 좋아하시는 분들
맵리딩을 연습하시고 싶으신분들이 잡으면 좋습니다.
스플릿을 한다는 뜻은 적의 위치를 잘 파악해서 짤리면 안되고 적을 불러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개개인의 피지컬도 분명 기본적으로 롤에서는 중요하지만 탑 쉔은 상황을 읽는 능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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