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나서스 템트리 집중 공략 가엔 가갑

탑 나서스의 템트리를 집중적으로 알아보자! 이제는 얼건의 시대는 지나고 트포의 시대가 왔습니다! 트포가 얼건보다 왜 좋은지 설명도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템트리부터 보시죠 이미지의 출저는 Op.GG와 리그오브레전드 인벤, 그리고 공식 일러스트를 사용했습니다!

탑 시즌7 7.4버전 기준 나서스의 템트리와 아이템 빌드 공략!

시작 아이템은 일단 마나 소모도 어느정도 지속적으로 있는 편이고 근접 챔피언이라는 단점 때문에 견제를 많이 받습니다. 그러기에 부패의 물약을 들어주시고 첫 귀환에 900~1000원 정도를 모으셨다면! 2도란링 (800원) 과 제어와드 (75원) 또는 1100원까지 모으셨다면 탑 챔피언이 AD 다 하시면 천갑옷, AP다 하면 신발까지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도란링을 2개 가면 왜 좋은가? 바로 나서스의 패시브는 Q와 평타 데미지가 체력을 흡수하는 흡혈 능력이 기본적으로 뛰어나서 체력 재생에서는 문제 없죠. 하지만 Q 스텍을 쌓거나 라인을 밀어야 할 타이밍에 E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나가 많이 부족하다는 현상을 느낍니다. 예전에는 1000원정도 모이면 빙하의 장막을 사오기도 했는데요 요즘에는 도란링으로 체력, 마나, 주문력, 마나 재생을 챙겨주면서 1:1 딜에서는 E 데미지도 상승시키는 그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적이 올 ad다 하면?

 이 아이템을 빠르게 올려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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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올 AD 챔피언들이라면 수호천사보다는 가시갑옷이 더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이제 얼건보다 트포가 좋은 이유는 바로 "이동속도 증가 효과" 때문에 얼건보다 더 좋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쿨감도 20%로 얼건과 비슷하면서 데미지는 더더욱 강력하죠 무려 추가데미지 % 차이가 두배입니다. 두배... 이제는 얼건 대신에 트포 가시고 뚜벅이의 단점을 조금이라고 보완하기 위해서 힘을 써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