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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그오브레전드

시즌7 이렐리아 특성 템트리 공략 룬 탱커


이렐리아는 현재는 탑에서 티어가 많이 내려간 챔피언이지만 롤드컵에서나 챔피언 상성으로 케넨 상대로 무척 좋아서 요즘 1티어 탑인 케넨을 카운터 칠 수 있는 챔피언이고 은근히 근접전에서는 후반가면 고정데미지와 피흡 그리고 좋은 CC기와 CC를 무시하는 패시브로 인해서 꾀나 티어가 올라간 챔피언입니다.

요새 잭스 리븐같은 손싸움을 가는 챔피언 보다는 나르 케넨같은 챔피언이 자주 나오는데 이를 카운터 치기에 좋은 챔피언 입니다.


* 이렐리아 탑 템트리 시즌7


시작 아이템은 부패의 물약으로 시작 하셔서 체력과 마나를 관리하면서 라인전을 플레이 하시면서 첫 코어 아이템은 거의 고정적으로 트포를 올려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챔피언이 와도.

2코어에서 이제 템트리가 갈리는데 이렐리아의 W와 시너지가 좋은 정령의 형상은 마법사 챔피언 상대로 올려주시고 적의 공속과 이속을 느리게 할 수 있는 란두인은 역시 물리피해 챔피언 상대로 2코어로 올려주시면 되고 3코어부터는 그 반대되는 아이템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신발은 이렐리아의 패시브와 상성이 정말로 좋은 헤르메스나 적의 평타데미지를 감소시켜주는 닌자의 신발 중에서 선택 하시면 됩니다.

4코어 아이템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엔을 가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시즌7 이렐리아 특성 룬



흉포 18포인트와 결의 12포인트의 전투의열광을 기반으로한 이렐리아의 특성은 잠깐 뜬 파괴전차의 용기 특성을 압살하고 이제는 81%의 선택률을 보이는 이제는 확정적으로 가주는 정석 특성이 되었습니다.



E스턴을 먼저 걸고 싸우면 전투의 열광 효과는 거의 배가 됩니다 이제는 ad 자체를 올려주기 때문에 원래 고정 데미지가 있는 이렐리아 한테는 후반에는 더 뒷심을 잡아주는 특성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룬은 기본적인 물리피해 데미지 기반 챔피언들이 공통적으로 가주는 공격력 공속 마저 방어력 룬이면 됩니다.

이렐리아는 광역 CC가 없다는것과 Q가 빠지면 뚜벅이라는 단점 빼고는 생각보다 정말로 좋은 챔피언이니 연습해서 손해 볼 챔피언은 절대 아닙니다.